문주란 자생지를 다녀와서..
 



2008년 7월의 어느날 여름 휴가는 물건너가는 날
탐라를 가겠다는 회원님의 한마디에 그져
발따라 가기로 결정하고 다녀온 곳 입니다
 
8월 15일 목포-> 제주항 출발표입니다
성수기는 일반요금에 10%할증을 한다고 하는군요^^
티켓팅을 하고, 배에 승선을 한 후 일단 요금표부터 한방 날리웁니다



아침을 먹지 못한 관계로 승선 후 바로 아침 식사를 마친 후

목포항을 벗어나 한참가 던중 갑자기 사진담고 싶어
밖으로 나아가 담은 녀석입니다
등대가 유난히 잘 보이는 곳에서 한장 담고

전날 밤 기차가 지나가면, 화물트럭이 지나가고, 화물트럭이 지나가면 경운기와 기차가...
에궁 밤새 교통혼잡속에서 못 이룬 잠 청하러 객실로 들어 갔는다
 
다른 분들 여정이 궁금하여 전화를 때리니..
큰언니는 먼저 도착하여
제주 공항에서 놀고 계신다합니다
그런데, 날씨는 넘 좋으시다궁
 
허지만 우리가 탄 배는 갑자기 소나기를 만나
위성 티비도 안나오고 한참 무진장 쏟아붙더군요
그래도 일기가 좋다는 큰 언니의 한마디에 기분은 룰루 랄라..
 
올림픽기간이 그런가
양궁 보다 보니 금방 배는 제주항으로 들어 갑니다
 
좋던 날씨는 간데없고, 하늘은 찌뿌등
왠지...도착을 하니 비가 설설 내리기 시작합니다
 
 
배에서 내리는 달맞이 님의 전화
도착했시유
지금 비 맞으며, 앞에서 기둘리고 있다 하네요
 
 
차에 타니 왠비가 그리 내리는지
기사님이 왈
 
지금은 비가 넘 오니 숙소로 가자 합니다
그래서 숙소를 찾아 짐을 푸니
 
비는 그치네요
 
생각보다 2시간정도 늦어졌지만 그래도 오름이라도 보자고 출발
 
가는 중, 오늘이 그래도 문주란을 볼 기회가 되지 않겠냐 하는 의견에
문주란이 있는 토깽이 섬으로 방향전환...



도착을 하니 4시가 넘고, 때 마침 쪽배를 운행하여 주시는 선장님은 둑으로 낙시 갔다하시고..
우여 곡절 끝에 토깽이 섬에 들어가 그 광경에 기죽고, 흠뻑취해 왔습니다



해안가에서 처음 만나는 순비기, 그옆에는 해국도 있었지만 아직은 시기 상조이네요




문주란이 흐드러진 토끼섬입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문주란도 담아 보았습니다



해가 질 무렵 우린 섬에서 나와 숙소로 오던 중 황근도 담고
회집에서 맛난 회도 먹고, 맛난 무공해 복숭아도 먹고



밤에 에컨 끄고 자는 바람에 무진장 더워서 잠도 못자고 다음날은 차에 꽂아 둔 명함보고 전화해서 아침해결하고
용운이 오름에 올라 다음 사진입니다





용눈이 오름 사진입니다



화산 분출구가 3개인 용눈이 오름



다랑쉬오름과 악??오름을 배경으로 담은 사진




백약이 오름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제주말



백약이 오름을 오르면서 담은사진



백약이 오름에서 (쑥떡)



처음으로 본 소황금입니다
이녀석 자생지를 우연치 않게 방문하여 기회가 되어 담아 왔습니다



계요등



무릇




타래난초(백화에 가까움)



돌아오는 길 선상에서 일몰을 함 담아보았습니다
즐거운 여정을 위해 노력하여 주신 모든 님께 감사의 글 대신 합니다
감사합니다.

by 현이 | 2008/08/20 11:25 | 한국의 야생화 구경기 | 트랙백 | 덧글(0)
2008 지리산 노고단 다녀와서...
 


노고단 정상에서 만난 원추리
출발전 날씨는 아주 흐린날이라 꽃이라두 볼수 있을 가 하는 맘에 갔는데, 생각보다는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네요



멀리 능선을 담아 보고 싶었는데, 여의치 않고 그냥 꽃만 크게 담아 왔습니다
높은 산에서 담은 느낌도 없이,,,그져 밋밋하게....



동자꽃입니다.
동자꽃이 이쁘게 피어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원추리도 이렇게 담고 싶었는데....아쉬움이 남는 하루 이었습니다



며느리밥풀이 피어 나는 반기기에 한장 담아왔습니다.



일월비비추와 원추리...
렌즈를 준비 못한 제가 잘못이지 이들이 무슨죄가 있겠숩니까?



햇살이 이쁘게 노출된 녀석이 있어 증명사진 한장 담아 보았습니다
이쁘죠



꼭 작품같지 않나요
이쁜녀석,,,



노고단 정상을 힘들게 올라 가는 분이 있어
뒤에서 몰래 담았습니다
무진장 무겁던데. 저분은 지리산 종주를 하는 모양이더군요



노고단 정상부에서 담은 지리산 능선입니다.
좀더 운치 있는 사진을 담아 보고 싶은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이밖에도 네귀쓴픈, 물매화 등이 아직 피지않아서 꽃몽우리만 보고 왔습니다.

by 현이 | 2008/08/11 17:11 | 한국의 야생화 구경기 | 트랙백 | 덧글(0)
연꽃
 


2008년 8월 궁남지에서..
by 현이 | 2008/08/04 09:18 | 한국의 야생화 구경기 | 트랙백 | 덧글(0)
땅나리
 

땅나리/일반종


땅나리/노랑

by 현이 | 2008/07/21 12:46 | 한국의 야생화 구경기 | 트랙백 | 덧글(0)
버림의 미학
 



노랑매발톱

버림의 미학
그러므로 깨달은 자는 빛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빛나고,
자신을 돌보지 않기 때문에 존경받으며,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원치 않기 때문에 성공을 거두고,
내세우지 않기 때문에 권력이 있고,
대항하지 않기 때문에 그 누구도 그에게 맞서지 않는다.'
버림의 미학을 강조한 노자의 글입니다.

버림으로서 오히려 더 크게 얻는
버림의 역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멋진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by 현이 | 2008/06/27 10:46 | 생각하는 글 | 트랙백 | 덧글(0)